무선키보드 필립스 블루투스키보드 페어링도 쉽게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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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키보드 필립스 블루투스키보드

페어링도 쉽게

주식부터 여러 재테크,투자 공부를 하고 계시는,

일하랴 집안일하랴

거기다 투자공부까지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 부인께서

태블릿 하나 구입해야 겠다고 8월초부터 계속

말씀을 하시네요.

​

집에 남자 2,3호가 사용하는 온라인 수업용 태블릿에

녀석들 게임용으로 사용하는 것까지

총 4대의 태블릿이 있는 상황에서

​

본인만 사용하는 비교적 고성능의

태블릿을 노리고 계신 상황!!

​

애플 미니 사이즈가 딱 좋다고 하시는터라

올 가을 이후에 출시된 애플 미니 6세대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

쿠팡에서 전파인증을 받았다는 샤오미 미패드 5도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노려볼만 하고

이래저래 태블릿에 급관심을 가지고

정보와 눈팅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태블릿을 구입하고 나서

그것만 사용할 것인가??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봐요!!

​

펜이 있으면 펜을 사용하겠지만

저는 그것보다 무선키보드,

즉!! 블루투스키보드를 먼저 구입하는게 맞다고 봐요

​

왜냐구요?

제가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키보드로

어지간한 작업을 다하고 있는데

너무 편하거든요!

​

카카오톡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건 기본에

에버노트로 간단한 일정작업및 자료 정리를 할때

굳이 컴퓨터를 사용할 필요없이

​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만 있으면

다 되는 상황!!!!

​

제가 사용하는 무선키보드는

스마트폰에는 괜찮지만

태블릿과 같이 사용하기에는

사소하지만 큰 불편함이 있는지라

그런 부분 확실하게 해결한, 필립스에서 출시된

필립스 SPK6604 멀티 페어링 블루투스 키보드!를

부인에게 추천했고 선택했어요

​

왜 선택하고 추천했냐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

태블릿이나 여러 스마트폰을

거치 할 수 있는 거치대가 적용되어 있다는 것!!

​

겨우 그것만???다른 이유도 하나하나

이야기 해볼게요!!!!!

그럼 스타트!!!!

해당 제품은 파란색과 남색

투톤으로 인쇄된, 키보드 크기로

꽉차게 패키징된 박스로 택배가 왔어요.

​

필립스 로고에 페인팅된 색상이라고 하시면

아~~그 색상??하실듯.

종이패키지를 언박싱하고 나면

키보드 본체와 aaa건전지 두 개

그리고 품질보증서와 간단한 사용설명서로

간단!!초간단 패키지로 세팅이 되어 있었어요.

제품 재질은 강화플라스틱 같은데

자판이 있는 윗 판은 고무같은

재질로 코팅을 따로 해놓아서

이물질이나 여러 상황에서

오염에 좀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

지문이 조금 잘 묻는 부분이 유일하게 걸리더라구요

키보드 사용할때 많이 사용하는

Shift,Ctrl,Alt 키들 부터

Enter나 백스페이스 키등

데스크탑용 기본 키보드에 비해서

살짝 작게 제작되지 않았을까?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숫자패드를 빼고 놓고보면

일반적인 키보드랑 거의 같은 크기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부분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

그리고 키 간의 간격도 잘 세팅을 해놓아서

미끄러지면서 다른 키를 누르는 상황이나

오타를 발생시킬 여지를 많이 줄여놓았더라구요

​

하지만!! 그 모든걸 100% 좋게 하지는 못하는게

키보드 키 배열중 유일한 불만이

방향 키들이 유독 작게

다른 키에 비해서 너무 작게 세팅을 했다는 것!!

​

그 부분 빼고는 타이핑 칠때 키보드의

키 배열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나 불편함은

없었어요!!!

​

타이핑도 쫀득쫀득하게 묵직하게 타이핑 되는 스타일보다는

부드럽고 가벼운 타이핑에 초점을 맞춘

시저 타입의 키보드로

X자 스타일의 받침구조로

타이핑 한 번 쳐보면 아~~~이 스타일!!하고

바로 손에서 느낌적인 느낌이 팍~~오실 듯

키보드 뒷 면 바닥에는

타이핑 할때 발생하는 진동과 흔들림 때문에

키보드가 밀리거나 좌우로 빠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바닥에 고무같은 걸로 네 군데 모서리에

고정을 시켜놓아서 흔들림 없는 타이팅이 확실했어요

무선 키보드는 보통 스마트폰처럼

충전을 해서 사용하는 타입과

지금 포스팅하는 필립스 SPK6604 멀티 페어링 블루투스 키보드같이

건전지를 넣어서 사용하는 두가지 타입이 전부죠

​

둘 다 장점이 다른 타입의 단점이고

단점이 다른 타입의 장점인터라

뭐고 좋고 뭐가 나쁘고 말하기는

사실 답이 없는 상황이죠

​

아시는 분들이야 잘 아시겠지만

충전이나 건전지 스타일 둘 다

사용은 너무 너무 아주 길게 사용 합니다

​

사용자와 연결되는 디바이스 및

여러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제조사 피셜로는 최대 12개월동안

사용이 가능한 저전력 칩셋으로

장기간 사용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여타 무선,블루투스 키보드와 가장 차이가

나는 부분은 바로!!! 건전지 넣는 뒷편에

다소곳하게 있었던 무선 리시버였어요

​

블루투스 키보드는 블루투스 신호를 주고 받아서

무선으로 사용하고 해서

보통은~~저런 무선 리시버 없이

블루투스 신호로만 사용을 하는데

이 제품은 특이하게 무선 리시버가

따로 장착을 시켜놓아서

컴퓨터등 데스크 탑에 있는

USB포트에 장착을 시켜서 이 키보드랑

연결을 시키게 했던데!!

​

무선송수신을 좀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도

있겠지만!!!

제가 사용해보니 그런 부분보다는

윈도우 10등의 데스크탑 운영체제 환경에서

필립스 SPK6604 멀티 페어링 블루투스 키보드의

연결 및 사용을 한 번에 끝내도록 하기 위한게 아닌가 싶었어요,

2.4G Wireless Receiver를 USB에 설치하니

바로 페어링 되어버리는 급속 설치!!

​

여타 리시버 없는 제품들은

추가하다가 뭔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고

신호가 왔다 갔다

​

https://blog.naver.com/snscometome/221847911803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무선 리시버 하나 있다고 너무 쉽게 되는게

순간 멍~해지는건 뭐죠?ㅎㅎㅎ

윈도우 10에서 너무 쉽게 페어링을 하고 난 터라

스마트폰이나 기존의 태블릿에서

페어링 하는건 스트레스 없이 단박에!!!

​

저는 스마트폰을 BT1에 태블릿을 BT2에

각각 세팅을 했는데

​

일단 각 기기에서 연결파트에 있는 블루투스 부분으로 들어가 준 뒤

키보드에 있는 펑션키,fn과 2나 3을 3초 정도 같이 누른 뒤

표시등이 푸른색이나 녹색등이 깜빡이고

​

해당 기기에서 SPK 6604 BT1을 찾아서

연결을 하는 순서를 가지고 있어요

​

이제껏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하면 나왔던

암호키 입력명령이 오늘은 나오질 않았는데

원래 이 제품에는 그게 없는건지

아니면 여타,특정 환경에서 나올건지

그건 알 수가 없네요.

​

암튼 오늘 태블릿과 스마트폰 연결에서는

숫자로 나오는 암호키 입력명령이 없더라는~~~

펑션키과 2,3번키를 번갈어 눌러주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하나의 키보드로

이리 저리 사용해본 결과

부드럽게 멀티 페어링이 되는걸 다시 한 번!!!!

당연하게!!무선 리시버가 장착된

윈도우 10 노트북에서도

두 디바이스와 부드럽게 멀티로

왔다 갔다!! 각기 다른 기기에서

타이핑과 카카오톡까지.

​

부인께서 애플 미니를 구입하신다면

애플 OS까지 총 세가지 운영체제에서

부드럽게,편하게 멀티 페어링도 가능하겠죠?

​

작업을 하다가 집안 일로 잠시 자리를 비울때도

자동 절전 모드로 남자 2,3호의

방해?아닌 방해로 부터 좀 더 안전할 수 있을 것 같고

​

멀티 미디어 키가 12개로 구성되어 있어서

키보드로 좀 더 유연하게 여타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스마트하고 심플하게 사용을 할 수 있겠죠?

​

더 좋은건 그게 키보드로 부터

최대 10m이내에서 연결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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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좀 더 다양하고 편리한

스마트 기기 활용을 위해서

새로 들인 필립스 SPK6604 멀티 페어링 블루투스 키보드.

​

무선 키보드의 편리함과 강력함을

부인께서도 잘 사용하시길 바라면서!!!

​

태블릿은 언제 사실겁니까???

​

https://smartstore.naver.com/ponmol/products/57385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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